본문 시작

조합원 전용공간

화성시청역 역세권아파트! 1,846세대 신도시급 대단지!

게시판

임대의원 입후보 결과 및 임시총회 무산에 따른 임대의원회 입장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226 날짜: 2024-03-12

본문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조석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입주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봄! 숲속 아파트에 걸맞는 주변 경관이 잘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우선 이번 임시총회 소집 요구가 아쉽게도 무산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성광 외 5인께서 1호 안건 "조합장 및 임원 해임 건"2호 안건 "신 조합장 및 임대의원 선출 건"으로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함에 따라 2호 안건 채택을 위한 조합장 및 임대의원 선출공고를 한 결과 마감일인 3/8일까지 단 한 분의 신청자도 없었습니다.

이에 홍성광 외 5인의 소송대리인(법무법인 정의)께 관련 사실을 알렸더니 임시총회 소집은 포기한다고 하며, 조합에서 사용했던 계좌거래내역만 지정하는 메일로 전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 조합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의 귀결이라고 보여집니다.

조합원들께서 한정된 예산으로 불확실한 과거청산에 매달리기보단 조기에 전체준공을 앞당기는 이슈에 더 큰 공감을 하신 것 같습니다.

 

현 집행부는 현재까지 모든 업무에 대한 공과를 떠나서 이번 일로 일부 조합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집요한 음해나 불신 조장 등 흔들기에 심신이 너무 지쳤습니다.

1,256명의 조합원들을 대신해서 아무런 반대급부나 혜택도 없이 오직 우리 집 잘 짓겠다는 일념으로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는데 조합원들에게 칭찬은 고사하고 의심받고, 모욕을 당하고, 심지어 해임대상까지 됐어야 했는지 심한 자괴감이 듭니다.

따라서 동별준공 (11.3)이 완료됐으니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내심 훌륭한 신 집행부가 구성되기를 기대했었습니다만 우리로서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홍성광외 5인께 묻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밴드, 카페, 더 나아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까지 온갖 허위 또는 추측정보로 조합원들을 선동하더니 이제와서 조합원들의 호응이 없자 나 홀로 할 만큼 했으니 그 또한 조합원들의 선택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까요?

조합원들의 불안한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실 건가요?

 

이번 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집행부에 사과하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에겐 다르시겠죠~? 그건 알아서 현명하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조합을 사랑하고 조합을 위해 일해보고 싶다면 임대의원으로 참여하셔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시면 됩니다. 임대의원 중 조합원이라면 누구도 참여를 배제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기존 임대의원들과 그게 가능하겠냐구요?

안건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합니다. 특정인이 제안한 내용이라고 배척하는 우를 범하는 조직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조합의 소통 미흡에도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추진되는 제반 업무(단지내 미시공 및 하자보수, 공사비 잔금 정산, 학교용지 변경, 통학로 개설 외 기반시설, 소송 등)에 대해 적시에 투명하게 공유하여 불필요한 오해와 추측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아파트의 전체준공을 위한 과정은 험난하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남은 일 중 쉬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과 집행부가 원팀이라야 가능한 상황이오니 관련분야에 조언 주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또한 문제해결을 위해 조합원들의 힘이 필요할 때 협조 요청 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땐 조합에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매월 셋 째주 목요일 임대의원 회의에 참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합원님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3.12.

 

화성신남지역주택조합 임대의원 일동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