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조합원 미입주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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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식   댓글: 1   조회수: 2,079 날짜: 2021-01-30본문
준조합원에서 동호수 계약되서 못들어간 1인입니다
이번에 투표해서 뭐 이자주니 그러더니 계약금 오천가까이 냈는데 2년넘게 이자도 없다는게 말이되는건가요?
투표 내용을보니 조합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뻔한 투표 인거 같네요 이제 저는 공정한 투표인건지 긍금하네요
조합원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돈이 안가가면 좋은거고
준조합입장에서는 그동안에 기다림과 계약금과 신경쓰이고
여러모로 착공만 기다리고 들어가서 살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준조합원 입장에서는 그정도 바라는게 큰건가요?
양쪽간에 조율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계약금만 2년넘게 쓰고 이자도 못받고
저 같은경우는 어쩔수없이 무순위일반분양 하게됐는데 발코니값 까지 더주고 처음 계약보다 1억이 훌쩍 뛰었습니다
제가 준조합에서 집 뺏기고 다시는 처다도 안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무순위넣었더니 미달이라 그냥 되더군요 이렇줄 알았음 준조합 계약서도 안하기 은행 이자라도 생겼겟습니다 일반분양 해놓고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여기 다 정조합 준조합 일반분양 다 똑같은 서민이고 집하나 장만하려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끼리 너무 한거 같습니다ㅜ
이번에 투표해서 뭐 이자주니 그러더니 계약금 오천가까이 냈는데 2년넘게 이자도 없다는게 말이되는건가요?
투표 내용을보니 조합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뻔한 투표 인거 같네요 이제 저는 공정한 투표인건지 긍금하네요
조합원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돈이 안가가면 좋은거고
준조합입장에서는 그동안에 기다림과 계약금과 신경쓰이고
여러모로 착공만 기다리고 들어가서 살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준조합원 입장에서는 그정도 바라는게 큰건가요?
양쪽간에 조율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계약금만 2년넘게 쓰고 이자도 못받고
저 같은경우는 어쩔수없이 무순위일반분양 하게됐는데 발코니값 까지 더주고 처음 계약보다 1억이 훌쩍 뛰었습니다
제가 준조합에서 집 뺏기고 다시는 처다도 안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무순위넣었더니 미달이라 그냥 되더군요 이렇줄 알았음 준조합 계약서도 안하기 은행 이자라도 생겼겟습니다 일반분양 해놓고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여기 다 정조합 준조합 일반분양 다 똑같은 서민이고 집하나 장만하려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끼리 너무 한거 같습니다ㅜ
댓글목록
박용길님의 댓글
박용길 작성일
공감합니다!!! 하루아침에 집을뺏기고 ...........................................................................................................
합당한 보상 기다립니다.